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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즈 왓쳐라는 사이트에 7월3일 올라온 글입니다.


전주에 발매된 「주간여성」 이 나카이 마사히로군의  「개인사무소설립」을 보도한것이 쟈니즈 사이에서 파문을 일고 있다고 하네요.

SMAP해산소동 에서"배신자"라고 불려지면서 까지 SMAP을 지켰다고 자부하는 키무라타쿠야는 "내가 한건 뭐야!!" 라고 불만을 토로했다고 하네요.


이하 일간 사이조 기사 인용입니다.




[以下引用]

「個人事務所はジャニーズ事務所内に設立され、社長はジャニー喜多川氏が務め、中居は取締役に就任するとみられています。SMAPとしての仕事はジャニーズで受け、中居個人の仕事は個人事務所を窓口として受けるという構想のようです」(芸能記者)


今年初頭から世間を騒がせているSMAPの解散騒動は、いったんは落ち着いたかのように見えたが、水面下ではいまだに火種がくすぶったままだったというわけだ。


「明石家さんまも吉本興業内に個人事務所を設立しています。これは節税のためで、フリーになるというのとは意味が違います。契約者から直接もらう所得は事業所得となり、本人を事務所の社員(あるいは役員)とし、テレビ局や制作会社からもらう所得は給与所得となります。事業所得と給与所得では、かかる税率・控除できる内容が異なり、全体的に見て税率は給与所得のほうが低い。中居やさんまクラスの収入があれば、税制上は個人事務所を作ったほうがいいのは間違いない。しかし、ジャニーズはこれまでタレントが個人事務所を作ることは認めてこなかった。つまり、それを特例で認める代わりに、中居には独立しないことを確約させたのでしょう」(スポーツ紙デスク)


ところが、これに激怒したのが、SMAP解散危機を“救った”木村拓哉だという。


「ジャニーズとしては、中居が退所しSMAP解散となれば、“裏切り者”と呼ばれながらも解散を阻止したキムタクの立場がなくなるため、中居の行動に目をつむってでも事務所に残ってもらうしかなかった。ところが、キムタク自身は個人事務所の設立を許されておらず、解散騒動の首謀者である中居が自分より優遇されることに納得いくはずがない。周囲に『俺はなんだったんだよ』と、不満を爆発させているといいます」(テレビ関係者)

[日刊サイゾー]



「개인사무소는 쟈니즈사무소내에 설립되, 사장은 쟈니 키타가와씨가 맡고, 나카이는 이사에 취임한것으로 보인다. SMAP으로서 일은 쟈니즈로부터 받고 나카이 개인의 일은 개인사무소를 창구로서 일을 받는 구성이다.」 (예능기사)


올해 초부터 세간의 분란을 일으키고 있는 SMAP의 해산소동은 일단은 진정된것같이 보였지만, 수면밑에서는 아직 불씨가 남아있는채다.


「아카시야 산마도 요시모토흥업내에 개인사무소를 설립했습니다. 이것은 세금의 절세를 위한것이고 프리가 된 것과는 의미가 틀립니다. 계약자로부터 직접받는 소득은 사업소득이 되어, 본인은 사무소의 사원(혹은 임원)으로서 방송국, 제작회사로 부터 받은 소득은 급여소득이 됩니다. 사업소득과 급여소득은 세율,공제되는 범위가 틀려  전체적으로 봐서 세율은 급여소득쪽이 낮습니다. 나카이, 산마 정도의 수입이라면 세제상 개인사업소를 설립하는게 좋은것은 틀림없는일. 하지만 쟈니즈는 지금까지 소속 탤런트가 개인사무소를 만드는것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즉 이것은 특례로 인정한 대신 나카이는 독립하지 않는것을 약속받은것으로 보입니다.」

(스포츠지 데스크)


그러나 이것에 격노한것은, SMAP해산위험을 "구한" 키무라타쿠야..


「쟈니즈로서는 나카이가 퇴사해 SMAP가 해산이 되면, "배신자"라고 불려지면서 까지 해산을 저지한 키무타쿠의 입장이 곤란해지기 때문에 나카이의 행동을 눈감아 사무소 퇴사를 막을수 밖에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키무타쿠 자신은 개인사업소의 설립 허가를 받지 못하고 해산소동의 주모자인 나카이가 자신보다 좋은 대접을 받아  이 상황을 납득할리가 없습니다. 주위에 『난 뭐한거야』 라고 불만을 토로했다고 합니다.」 (방송국 관계자)

[일간사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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