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생활정리.. category 일본생활기/교토생활 2016. 8. 18. 11:17 by 누리퐁 작년 12월에 교토에 와.. 9개월 백수생활.. 길었다.. 진짜..다시 9월1일 부터는 나고야의 회사에서 근무하게 되었다..새로운 곳.. 이제 도망칠곳은 없다... 힘내자!이겨내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퐁듀의 일본이야기 저작자표시 '일본생활기 > 교토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의 이름은 (君の名は) 후기 (0) 2016.12.13 댓글 , 엮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