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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나가사키 출장

category 일본생활기/도쿄생활 2017. 8. 11. 09:17



갑작스럽게 결정된 출장으로.. 큐슈에 4일간 있게되었다..





이번에 렌트한 차 안..





나가사키는 저렇게 약간 중국스러운 절이 많은듯 하다.. 시간이 없어 들어가보지는 못함.





여긴 나가사키역 근처로 로면전차가 다닌다. 참고로 나가사키는 지하철이 없다.





출근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은듯.





나가사키 출장가서 이곳저곳 다니다 보니.. 정말 이런 완전 시골도 가게 된다.





렌트한 차.. 혼자서 이틀동안 죽어라 운전만 한듯.





그렇게 하루 일과를 보내고 다시 나가사키역으로..





혼자서 술한잔 할까했는데.. 피곤해서..





역주변 사진찍고~





뭔가 로면전차는 분위기가 있다~





숙소에 들어와서.. 혼자 사진찍기





방문할곳에 두시간이나 먼저 도착해버려서 근처 돌아다니다 보니 이런 해변이! 나가사카는 바다가 바로 근처라.. 참 좋은듯 하다.





혼자 돌아다니는것도 참.. 힘든듯.. 얘기할사람도 없고..ㅠ 그래도 오랜만에 사진찍어서 힘든상황에서도 즐거웠던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