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이 마사히로의 개인 사무소 설립에 키무라타쿠야 격노
쟈니즈 왓쳐라는 사이트에 7월3일 올라온 글입니다. 전주에 발매된 「주간여성」 이 나카이 마사히로군의 「개인사무소설립」을 보도한것이 쟈니즈 사이에서 파문을 일고 있다고 하네요.SMAP해산소동 에서"배신자"라고 불려지면서 까지 SMAP을 지켰다고 자부하는 키무라타쿠야는 "내가 한건 뭐야!!" 라고 불만을 토로했다고 하네요. 이하 일간 사이조 기사 인용입니다. [以下引用]「個人事務所はジャニーズ事務所内に設立され、社長はジャニー喜多川氏が務め、中居は取締役に就任するとみられています。SMAPとしての仕事はジャニーズで受け、中居個人の仕事は個人事務所を窓口として受けるという構想のようです」(芸能記者) 今年初頭から世間を騒がせているSMAPの解散騒動は、いったんは落ち着いたかのように見えたが、水面下ではいまだに火種がくすぶったままだったというわけ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