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33) 가 20일 방송된 후지 텔레비전 "혼마뎃카!? TV스페셜" (오후 8시 방송)에 첫 출연. "혼마뎃카!?인생 상담"에서 "꿈 속에서 슬로우 모션이 되는 것을 고치고 싶다. 꿈 속에서 몸 싸움을 해요. 대략 후공에서 되받아 치려고 하면 슬로우 모션이 되요" 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를 평론가팀의 카메이 마사키 씨(통합 의료)는 "싸움이나 기분좋지 않은 꿈을 잘 꾸는 사람은 강력한 리더가 될 자질을 갖고 있다" 라고 분석. 한방의학에서는 "다몽" 이라고 해 "화난 꿈을 꾸는 사람은 "간의 기"가 강하고 의지가 되는 뛰어난 리더가 될 자질이 있다"고 말했다.


"1번 정도(꿈 속의 싸움에서) 이기고 싶네요. 꿈에서 깨어나는것이 싫다" 라는 아이바에 우에키 리에 씨(심리)는 "자기 자신을 좀더 인정을 받아 하고싶어 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은 투쟁적인 꿈을 꾸기 쉽다" 라로 했다.


평소에는 기본적으로 다수결로 매사를 결정한다는 아라시이지만 같이 출연한 니노미야 카즈나리(33)는 최근 콘서트 상품이 아이바 주도로 결정된다고 밝혀 "모두 불평 불만이 없다. 아이바 군이 말한다면, 좋은 게 아닌가"라고 얘기했다. 사회의 아카시야 산마(61)도 "오노(사토시) 라면 괜찮다 할거같다 ㅋㅋ(리더를) 리더 니가해! "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