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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나 음악 프로그램, 드라마에 CM에서 보지못하는 날이 없을정도로 텔레비전 노출 수가 많은 아라시. 이번 『주간 여성 PRIME』에서는 그런 그들의 방송 노출 횟수를 조사. 멤버별 2016년 상반기 노출 순위를 작성했다.(니혼 모니터 조사. 대상은 1~6월 정규 드라마 포함한 칸토 지구의 지상파 전체 출연 프로그램)


그룹으로서 정규 프로그램은 『 VS아라시 』(후지 테레비 계열), 『 아라시니시아가레 』(일본 테레비 계열)주 2개. 거기다 특집방송과 음악 프로그램 등의 출연을 포함해 총 52개다.


주목할 멤버 1위(64개)는 정규 버라이어티 많이 하고 있는 아이바 마사키. 『 아이바마나부 』(텔레비전 아사히 계열)와 『 천재!시무라 동물원 』(일본 테레비 계열), 『 굿또! 스포츠 』(NHK)등 주 3개 출연하고 있을 뿐 아니라 게스트 출연이나 특집에 출연도 눈에 띈다.


이어 2위(54개)은 『 NEWS ZERO』(일본 테레비 계열), 『 사쿠라이·아리요시 THE야회 』(TBS계)의 정규의 사쿠라이 쇼. 아이돌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뉴스 프로그램에서는 국가 자격"유니버설 매너 검정"에 만점 합격하는 등 바쁜 시간에 수험 공부를 하는 모습에 트위터에서도 칭찬의 소리가 나오고있다.


그리고 상반기는 드라마를 중심으로 오노 사토시(37개)와 마츠모토 준(31개). 오노 주연의 『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사랑 』(일본 테레비 계열)에서는 마지막 회에서 사쿠라이 쇼가 보도 프로그램의 앵커 역으로 출연한 것도 높은 시청률의 뒷받침이 됐다.


또 배우로서 영화나 드라마에 많이 나오는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정규도 있지만 마츠모토와 같은 31개. 텔레비전 출연 횟수는 다른 회원보다 적지만 가을 공개 영화 주연도 결정되어 있어 바쁜 것은 틀림없다.